오전에 모든 것을 쏟아내고 와서 쉬어야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오전 내내 스트레스 받다가 시험치러 가고 싶지도 않아서 시험도 오전에 봤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의 경우 접수 중인 시험이 없어 특별시험 접수를 했었던 기억을 바탕으로 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자 사용은 피해주세요. 블로그 도움말에서 아이디 변경 유의사항을 확인해보세요. https://russellu235mjd3.wikifiltraciones.com/user